
어제 우연히 신문기사를 보다가 너무나 공감되어서 퍼왔다.
business insider에 올라온, 사실 폰으로 구글 뉴스를 보는데 아티클의 저자가 58세 여성인데 회사에서 동료들은 자기 나이의 딱 절반의 나이, 그러니까 20살 후반에서 30대 초반이겠지.
그래서 이 저자는 자기에게 맞는 옷 색깔을 고심해서 고르고 입고, 메이크업도 매일 하고, 머리 염색도 꾸준히 하면서 자신의 자신감도 높이면서 너무 나이들어보이지 않게 하려고 노력한다면서, 매일 습관처럼 만들면 그렇게 힘들지도 않더라…는 말도 덧붙였다.
이 글을 보는데 너무나 내 얘기라 ㅎㅎㅎ 공감이 너무 되었다.
나도 아이를 키우고 뒤늦게 취업한 케이스이고 그리고 전공을 바이오에서 컴퓨터 엔지니어링으로 바꾼 터라 나이에 비해 경력이 오래되지 않았고, 더구나 하는 일이 QA Test Engineering이다보니 상대적으로 어린, 젊은 사람들이 많다. 물론 나이가 있는 사람도 있지만.
그래서 나도 노력한다. 젊어보이려고. ㅎㅎㅎ
옷도 좀더 캐쥬얼하게 입고, 메이크업도 좀더 상큼 ㅋㅋㅋ 하게. 블러시를 사용해서. 톤업크림도 좀 써주고 ㅎㅎㅎ
사실 내 뒤에 같은 오피스룸을 공유하는 동료가 27살이거든 ㅎㅎㅎ
근데 너무 잘 지내고 있다.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싶겠지만 뭘해서라도 친밀감과 비즈니스적 호감도가 높아진다면 뭘 못하리. 라는게 내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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