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happy friday!
금요일이라 좀 즐겁게 입고 출근했다.
평소엔 피곤하기도 하고, 아이들 도시락에 아침 준비에, 시간도 없어서 캐쥬얼하게 입는데, 금요일엔 보통 입고 싶은대로 입고 간다.
개인적으로 넘 좋아하는 브랜드 Mango 바이커 레더 재킷을 mangooutlet에서 구입했다. 가격도 좋았던 45불정도로 몇개제품을 같이 구입했을때 추가 할인이 있었을때라서 대폭 할인을 받았던걸로 기억한다. 거의 10년 되었나보다.
Forever 21이 최근에 브랜드 이름을 바꾸면서 기존 스탁을 대폭 할인해서 판매했는데 나는 저 연보라색 스웨터를 아마존에서 10불 가량에 샀던 거 같다. Fabric이 생각보다 괜찮았는데 레이온이 혼합된 제품이라 브랜드에 비해 퀄리티가 좋아보이기도 한다. 색깔은 올리브 그린과 블랙도 있어서 각각 다 구입했다.
나는 좋아하는 제품은 색깔별로 구입하는 편인데 이유는 좋아하는 제품을 다시는 구입하지 못해 아쉬웠던 때가 기억에 많이 남았었어서, 그렇게 구입하는 편이다. 좋아하는 스타일은 굉장히 애정하는 편이라 아주 오래입는다.
화이트 폴로 셔츠는 몸에 잘 맞는 소프트한 재질인데 h&m에서 클리어런스로 5불에 구입했던 거 같다. 여름에 LA로 놀러갔을때 갑자기 추워져서 근처 몰에서 두꺼운 니트를 클리어런스로 하나 사면서 추가로 구입했던거 같다. 어느 스웨터랑도 잘 어울리는 이너로 입기 너무 좋다.
저 데님 스커트는 타겟 브랜드 universal thread, 이베이에서 8불 가량에 리턴 제품이었던거 같다. new other 제품. 후회없는 이쁜 스커트이다.
마지막으로 니하이 부츠는 나인웨스트 제품. 지금은 디스컨티뉴되었는데 거의 12-3년전에 아마존에서 28불정도에 리턴 제품으로 구입했던 거 같다. 개인적으로 쉐입이 너무 예뻐서 재구매 의사가 있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다시는 구입할 수 없었던 안타까운 부츠였다. 이런 경험들이 있어서 구입할때 이쁜것들은 한개 더 구입하는 편이다.
사실 내 옷장에는 할인, 핫딜 제품들이 많아서, 제 값주고 못사는 성격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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