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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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안타까운 소식뿐이다 ㅠ. 나는 너무나 애통한다 ㅠ. 마음이 아프다 못해 저려온다. 이민자이기에 그 마음은 더 하다.

미네소타 미네아폴리스에서 3 아이의 엄마인 여성이 ICE 이민 세관 단속 요원의 총에 맞아 운명을 달리했다. 그녀는 시민권자였다. 단지 백인의 모습이 아니었을 뿐.

어제 또 다시 37세의 간호사 남성이 또 ICE의 총격을 받아 운명을 달리했다. 그 역시 시민권자였다. 이쯤되면 ICE는 누구길래 이런일들을 벌이고 있는건가 싶다.

트럼프 정부는 무엇이기에 이런 일들을 벌이고도 그러고 있는가. 트럼프는 누구길래 이러고 있으면서 노벨 평화상을 못타서 저러고 있는건가 싶고. 제정신이 아니다. 미치지 않고서야 이럴수는 없다. 사이코패스가 따로 없다.

나는 트럼프를 반대한다. ICE를 반대한다. 정치성향으로 굳이 따지면 그래도 민주당에 더 가깝다. 나는 크리스챤이지만 태아낙태법을 반대하지 않는다. 나는 강간이나 원치않은 임신으로 여성의 삶이 ruin되는것을 반대한다.

내가 다니는 한인 교회에는 대다수가 트럼프 지지자이다. 단지 그가 성경책을 옆구리에 끼고 다니며 태아 낙태법을 반대한다는 이유만으로. 트럼프는 범죄자인데. 그 수많은 범죄는 보이지 않나보다. 누구를 위한 법인가.

나는 그런 일차원적인 트럼프 지지자 크리스챤을 바보라 생각한다.

5살짜리 아이를 프리스쿨에서 하교하는 길에 잡아서 가두었다. 비인간적인 행위를 서슴치 않는 ICE 그리고 트럼프 정부는 짐승과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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